대한민국명강사신문 / 기사등록 2026-01-28 19:06:02 / 기사수정 2026-01-28 19:26:09


[대한민국명강사신문 장선영 기자]

2026년 1월 27일 오후 4시, 경기도 과천 코티티시험분석연구원 지하 다목적회의실에서 국방희망나눔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발대식에는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

그리고 국방희망나눔 허성필 회장이 참석하여 비전을 공유했다. 

국방희망나눔은 군부대 위문, 6.25전쟁UN참전국 16개국 후손돕기(월드투게더), 군사각지대 봉사자후원, 국가유공자 자녀 후원,

장병 사기 진작 및 정서 지원, 독서경영대학 운영, 군부대 독서코칭 프로그램 등 군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핵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방희망나눔 발대식에서 취임사를 전하고 있는 허성필 국방희망나눔 회장.

국방희망나눔은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군현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군부대 위문공연 뿐 아니라 독서경영대학, 장학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군부대 독서코칭 및 인문 강연이 주요 사업으로 전개된다.

특히 독서코칭과 강연 프로그램은 군 장병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성찰 동기 부여를 도모하기 위한 콘텐츠로 평가된다.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보유한 독서 기반 커리큘럼과 현장 맞춤형 강연팀이 결합하여 각 부대 여건에 맞는 교육·정서 지원 모델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김을호 회장은 “장병들이 독서와 강연을 통해 내적 성장을 경험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과 성찰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방희망나눔 발대식에서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왼쪽)과 허성필 국방희망나눔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민구 전 장관과 김용우 전 총장은 “지속가능한 독서와 교육 기반 프로그램이 군 복지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평가하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이번 발대식이 강연·독서 콘텐츠가 공익적 가치로 전환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국내 교육·공공 부문에서의 확산 가능성을 주목했다.

▲국방희망나눔 발대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비비브라스 연주자들. 참석자들이 공연을 감상하며 행사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있다.

행사 중간에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발대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감미로운 선율의 무대는 군부대 위문공연의 의미를 전하며, 국방희망나눔의 문화·예술 기반 장병 지원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기사등록 2026-01-28 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