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 60~70대. 머리는 희끗해졌고, 손에는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훈련에 임하는 자세만큼은 청년 못지않습니다.

2026년 4월 17일(금) 시니어아미 과학화 예비군훈련 입소 제 51 보병사단 상록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

국방희망나눔이 함께 했습니다.

안산소재 상록 과학화예비군 훈련장에 “나라가 부르면 우리는 헌신한다”는 모토 아래 86세(대구경북지부장 곽성열 님,40년생),

강원도 정선의 74년10월생 최민규 님, 여성9명을 포함, 일본 오사카(강경구 대표) 등 멀리서도 170여명 역전의 퇴역용사들이 모였습니다.
시간 제한으로 비록 시가지전투, 영상모의사격 등 2가지 훈련만 체험했지만 그 열정은 20대 현역시절과 다름없어 보였고,

국가관 및 안보관/대적관이 미흡하고 병력자원이 줄어드는 현상황에서 유사시 기꺼이 목숨바쳐 충성하겠다는 노병들의 결기는 충천해 보였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어록인 ‘장부출세 용즉효사이충'(丈夫出世 用則效死以忠) 즉,

‘대장부로 세상에 나와 나라에서 써주면 죽음으로써 충성을 다할 것이요’를 실천하는 노병들의 결기를 보면서 자유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느꼈습니다.

’24년 이스라엘/하마스간 전쟁에서 90대 노인부터 해외 유학생까지 3만 여명이 동원된 이스라엘에 절절매는 상대국들을 보듯이 충정이 불타 오르는

역전의 노병 시니어아미가 확산될 때 어떠한 국가적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된 소중한 계기였습니다.

率低솔저 정주교 카카오스토리 글

이 행사는 국방희망나눔과 시니어아미가 공동주관으로 51사단 신병입소식에 시니어아미 200여명이 입소했고,

국방희망나눔에서 입소식에 국방희망나눔이 군악대를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 국가안보의 큰 역할을 다짐하는 시니어아미와 국방희망나눔의 협력이 발전되는 첫걸음 행사입니다.